언론보도

[소상공인 디지털 특성화 대학] 사업선정 개강식 개최

 
2022-08-19


 

 

2022년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디지털 특성화 대학사업 2년연속 선정, 소상공인 온라인 진출 지원 프로그램 개강식 개최

 

건양사이버대학교 디지털전환지원센터(센터장 강태구)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주관‘2022 디지털 특성화 대학 사업에 선정돼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온라인 스토어 개설, 온라인 판매전략, 전자상거래, 온라인 유통·물류, 수출입, 마케팅 등 대학의 전문교육 과정과 실습 훈련을 통해 온라인상품 판매를 위한 온라인 진출 기반 조성과 온라인 판매 전문가를 양성하게 된다.


대학은 소상공인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통해 경영환경변화에 대처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지역 소상공인 

 협회와 협약을 통해 지원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교육생 모집 대상은 대전·충청·세종 권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다.

 교육은 31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9~12월까지 매주 화요일 저녁 3시간 동안 진행된다.

 

우리대학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대전충청지역본부와 업무협정을 시작으로 대전상인연합회, 한밭협동조합연합회와 협력체계를 

 구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