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디지털 특성화 대학] 사업선정 개강식 개최
2022년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디지털 특성화 대학사업 2년연속 선정, 소상공인 온라인 진출 지원 프로그램 개강식 개최
▪건양사이버대학교 디지털전환지원센터(센터장 강태구)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주관‘2022 디지털 특성화 대학 사업’에 선정돼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온라인 스토어 개설, 온라인 판매전략, 전자상거래, 온라인 유통·물류, 수출입, 마케팅 등 대학의 전문교육 과정과 실습 훈련을 통해 온라인상품 판매를 위한 온라인 진출 기반 조성과 온라인 판매 전문가를 양성하게 된다.
▪대학은 소상공인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통해 경영환경변화에 대처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지역 소상공인
협회와 협약을 통해 지원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교육생 모집 대상은 대전·충청·세종 권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다.
교육은 31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9~12월까지 매주 화요일 저녁 3시간 동안 진행된다.
▪우리대학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대전충청지역본부와 업무협정을 시작으로 대전상인연합회, 한밭협동조합연합회와 협력체계를
구축했다.